한국일보

여름내 지친 피부에 탄력을..

2010-08-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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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케어 업소, 각종 할인행사 등 고객유치 적극

환절기를 앞두고 스킨케어 업소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8월 중순이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각 업소들은 최대 50% 할인가까지 내걸며 미리부터 단골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맨하탄 인테그레 스파는 피부 경락 10회를 1,300달러에서 650달러로 8월 한달 동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인디바 관리 10회는 1,500달러에서 750달러로, 바디경락 10회는 1,300달러에서 650달러로 할인한다.

플러싱 페이스 스킨 클리닉 역시 8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 프락셀 레이저 서비스를 포함, 시그내처 스킨케어 10회를 1,500달러의 특별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받을 수 있는 런치 필 스페셜 역시 약 40% 할인된 50달러면 받을 수 있다.


뉴욕 맨하탄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2곳에 있는 가이뷰티 살롱은 가을맞이 특별 할인행사로 1,250달러 상당의 케미컬 필링을 6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잡티, 점, 사마귀 제거를 약 70% 할인하고 있다.플러싱 소재 미인방은 200달러 상당의 아이타투를 99달러에 할인하고 있으며 나오미 스킨케어
는 점, 사마귀 제거, 케미컬 필링 등을 절반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리틀넥의 김경숙 스킨케어 역시 11회 700달러이던 회원권을 현재 12회로 늘여 스킨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숙 원장은 “아무래도 환절기를 기점으로 여름에 비해 고객들이 많이 몰린다”며 “경기가 어려운데다 8월이 한산한 시기라 업소들마다 큰 할인 폭으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가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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