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 vs. 휀티 후보 지지도 좁혀져

2010-08-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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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2일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애드리원 휀티 시장과 유력 경쟁자로 꼽히는 빈센트 그레이 간의 지지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러스 연구 그룹이 18일 내놓은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자의 39%가 빈센트 그레이 현 시 의회 의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휀티 현 시장에 대한 지지는 3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 조사는 이달 15일과 16일 이틀 간 무작위로 추출한 민주당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전화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한계는 ±4.4%이다. 따라서 이들 후보 간의 지지도 차이가 오차 한계 이내에 머물러 내달 치러지는 민주당 후보 예비 선거에서 누가 승리할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예비 선거는 오는 9월 14일 열린다.
한편 이들 두 후보는 예비 선거에 앞서 한 차례 뉴지엄(Newseum)에서 후보 토론회를 가지며 토론회는 9월 1일 정오께 텔레비전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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