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부모들, 자녀 학용품 구입비 줄여

2010-08-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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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여파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가을 학용품 구입비 절약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 일원의 경우 자녀들의 학용품을 새로 구입하는 대신 지난해 것들을 재사용하도록 하는 학부모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수석 편집국장에 따르면 상당수의 학부모들이 할인 상가에서 학용품을 구입하거나 할인 쿠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편집국장은 학부모들이 학용품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비용 절약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다고 말했다.
체이스 슬레이트와 U.S. 뉴스가 최근 발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학부모 10명 중 4명이 지난해보다 학용품 구입 비용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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