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회계연도 4억4백만 달러 흑자

2010-08-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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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정부가 지난 회계연도에 약 4억4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주 정부 관계자는 17일 이번 흑자 집계는 예상치보다 거의 두 배나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산 내역을 오는 19일 주 의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결산 내역에 따르면 일반 세제 수입이 2억3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예상 외의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각 정부 기관이 지출을 절약해 이미 배정됐던 예산 중 1억7,400만 달러를 쓰지 않고 남겨 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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