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기차 충전센터, 내년 300여곳 설립

2010-08-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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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2011년 뉴욕시에 300개 이상의 충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기 제작 업체인 콜럼브 테크놀로지사는 뉴욕시 곳곳의 주차장과 공원, 양키 스타디움 등 주요 건물 300여곳에 충전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전기차를 완전히 충천하기까지는 2시간에서 5시간까지 소요된다.
뉴욕시에는 현재 9 애비뉴 에디슨 파크에 유일한 충전소가 있고 무료로 사용가능하지만 아직 사용객은 거의 없는 상태.

올 하반기부터 닛산의 리프와 쉐비 볼트가 일반에 판매됨에 따라 내년엔 뉴욕시내에 수백대 이상의 전기차가 운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리프의 경우 한번 충전으로 1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다. 콜럼브사는 뉴욕시 인근에서 출퇴근하는 거주자들을 주요한 고객으로 삼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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