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산 부족 불구, 치안 활동 변함 없어

2010-08-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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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의 카운티 경찰국들이 예산 부족에도 불구하고 범죄 예방에는 예전과 다름 없는 활동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찰 인력이 줄어듦에 따라 범죄 발생 건수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됐으나 결과는 이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토마스 메인져 경찰국장은 지난 3년 동안 48명의 경찰 인력이 삭감됐으나 여러 분야에서 범죄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메인져 경찰국장은 범죄는 줄어들었으나 경찰 인력 부족으로 사건 발생 시 대응 능력은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훼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순찰 업무를 맡고 있는 경찰 인력들은 삭감되지 않았으나 범죄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은 예산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로어 훼어팩스 경찰국장은 경제 불황으로 강력 범죄가 크게 늘어나리라는 생각들은 과장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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