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265.42P 급락
2010-08-12 (목) 12:00:0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회복세 둔화 전망에다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확대, 중국의 경기둔화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다우지수가 260포인트 이상 떨어지는 등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265.42포인트(2.49%)나 떨어진 10,378.83으로 마감해 10,4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1.59포인트(2.82%) 내린 1,089.47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208.63으로 68.54포인트(3.01%) 떨어졌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6월 무역역자는 499억달러로 전달보다 18.8% 늘어나면서 2008년 10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등의 증가율이 둔화된 것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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