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웨이 교통사고 사망 크게 줄어
2010-08-12 (목) 12:00:00
벨트웨이 495 선상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7월 27일 현재 벨트웨이에서 교통 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11명에 비해 8명이나 대폭 줄어든 수치이다.
메릴랜드주 경찰 관계자는 이처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낮아진 것은 음주 또는 난폭 운전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과속 운전이 치명적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난폭 운전자들이 목격되면 셀폰을 이용해 77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벨트웨이 메릴랜드 지역의 경우 칼리지 파크와 우드로 윌슨 브릿지 사이 도로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주로 발생해 경찰이 이들 구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