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관광객수 올들어 4,750만명
2010-08-12 (목) 12:00:00
올해 뉴욕시의 관광객 수가 4,750만명으로 지난 2008년 같은 기간 세웠던 기록을 50만명 이상 앞서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뉴욕시 앤 컴퍼니가 잠정집계한 관광객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며 연중 300억달러의 경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룸버그 시장은 11일 JFK 공항 터미널 확장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사가 끝나는 2014년 이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기
대했다.
한편 JFK의 터미널 4는 낙후된 터미널 3를 대체해 델타 항공의 메인 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며 뉴욕주와 뉴저지, 포트 어소리티, 델타 항공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향후 4년간 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공사로 인해 창출될 예정이다.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중앙), 마이크 블룸버그 시장(오른쪽)이 11일 공항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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