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안전 도우미 ‘가디언 앤젤스’ DC 거리 순찰 강화
2010-08-11 (수) 12:00:00
워싱턴 DC에서 최근 십대 패싸움이 일어나는 등 길거리 안전 문제가 대두되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공 안전 도우미인 비영리단체 가디언 앤젤스(Guardian Angels)가 주요 도심 지역의 길거리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디언 앤젤스 DC 지부는 회원들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중 한 차례 등 3일 간 밤 시간대를 이용해 메트로 그린 노선의 컨그레스 하이츠와 포트 토텐 역 구간을 순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C 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회원 8~24명이 10일 저녁부터 그린 노선에서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순찰하는 동안 폭력 사건이 목격되면 경찰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