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NA 검사로 범죄 용의자 250여 명 체포

2010-08-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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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가 마틴 오말리 주지사 임기 시작 이래 유전자 검사를 통한 범죄 해결에 큰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주지사는 DNA 샘플 검사를 통해 250여 명 이상의 범법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오말리 주지사는 이들 DNA 검사는 이전 주지사 임기 하에서 미뤄져 왔던 것들이라고 밝혔다. 민주계의 오말리 주지사의 이 같은 언급은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겨냥해 치적 내세우기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오말리 주지사는 밥 얼릭 전 주지사의 임기 시 미뤄져 왔던 거의 2만5천개의 DNA 샘플에 대한 검사를 정책 우선순위로 추진해 왔다.
주 정부는 또 유죄 확정에 앞서 형사범으로 입건된 피의자에 대해서도 DNA 샘플을 수집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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