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폭 공항 이용객 수수료 인상

2010-08-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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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소재한 노폭 공항(Norfolk International Airport)이 항공 이용객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노폭 공항은 오는 9월 1일부터 공항에서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이용객 수수료로 현행 3달러에서 1.50달러가 오른 4.50달러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02년 문을 연 공항 도착 터미널의 채무 변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폭 공항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용객을 유지할 경우 이번 수수료 인상으로 약 76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노폭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 이용객들은 170만 명이었다.
연방 항공국은 노폭 공항이 1억1백만 달러를 마련할 때까지 이용객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노폭 공항은 이용객 및 항공기 수수료, 주차비, 상가 운영 수익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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