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아시아나 포트리점, ‘SBA융자센터’ 설치
2010-08-06 (금) 12:00:00
"융자 여부를 3일 이내에 신속하게 알려드립니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소규모 비즈니스의 창업이나 비즈니스 운영자금에 활용할 수 있는 SBA 융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뱅크아시아나는 포트리지점에 ‘SBA 융자센터’를 설치하고 SBA 융자 고객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강동철 팀장과 제니퍼 고, 조셉 조씨 등 3명의 융자 오피서로 구성된 ‘SBA 융자팀’은 한인 고객들의 SBA 융자 상담 신청부터 최종 사인까지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강 팀장은 "한인들의 주력 업종인 네일과 델리, 세탁소 뿐아니라 제조업분야와 의료기관 등 전문직종까지 다양한 업종의 융자 서비스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뱅크아시아나는 지난 회계연도에 뉴욕에서 1,115만달러, 뉴저지에서 935만달러 등 총 2,05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으며, 뉴욕지부에서는 은상을 받기도 했다.SBA 융자는 정부가 75%까지 보증하는만큼 창업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또 다른 비즈니스융자의 상환 기간이 5-7년인데 비해 SBA 융자는 10년이기 때문에 그만큼 월 상환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강 팀장은 "크레딧이 약간 나쁘더라도 사업계획이나 세금보고 등 자격 요건을 잘 갖춘다면 SBA 융자를 받을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201-585-7707 <김주찬 기자>
SBA 융자를 주력 상품으로 취급하는 뱅크아시아나의 ‘SBA 융자팀’이 신속하고 친절한 융자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서태교 본부장, 왼쪽 두 번째는 강동철 팀장. A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