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카드 사용에 따른 피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새로운 법안(Credit Card Accountability, Responsibility and Disclosure Act)이 발효됐지만 여전히 대형 은행들이 투명하지 않게 이자율과 수수료,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카드 전문사이트 ‘카드허브(CardHub)’는 대형 은행들을 평가한 뒤 상위 10개 은행중 6개 은행에게 ‘푸어(poor)’ 등급을 부여했다.
카드허브는 연중이자율, 미니멈 발란스, 평균 이자율, 발급 1년간 이자율 변동 등 4개 부분에 대해 평가하고 좋음(Good), 보통(Fair), 나쁨(Poor) 3개의 등급을 매겼다. 그 결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모든 부분에 나쁨 평가를 받았고, 시티, 디스커버, HSBC도 3개 부분에 나쁨 등급을 받았다. 캐피털 원과 체이스는 상대적으로 좋은 등급을 얻었다.<박원영 기자>
<주요 크레딧카드 평가(출처:CardHub)>
카드사 연중이자율 미니멈 발란스 평균 이자율 1년간 이자율 변동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Poor Poor Poor Poor
뱅크오브아메리카 Fair Good Poor Poor
캐피탈 원 Good Good Poor Good
체이스 Good Good Good Poor
시티은행 Poor Good Poor Good
디스커버 Poor Fair Poor Poor
HSBC Poor Poor Good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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