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력 사용량 7월 사상최고 기록

2010-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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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뉴욕 시민들의 지난 7월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콘 에디슨사 발표에 빠르면 뉴욕 시의 지난 7월 전력 사용량은 696만 메가와츠로, 종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8년 7월 670만 메가와츠를 갈아치웠다.
100만 와츠는 이용자 1,000명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이를 계산해보면 이용자 1명당 600와츠에서 650와츠의 전기를 사용한 셈이다.
세부적으로는 체감 온도가 100도에 육박하던 지난달 6일과 7일의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주중보다 주말이 전력 사용량이 더 높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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