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카운티 경제 스트레스 낮아

2010-08-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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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알링턴 카운티가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낮은 도시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AP가 조사한 2010 경제 스트레스 지표에 따르면 알링턴 카운티는 전국 카운티 중 13번째로 경제 스트레스가 낮았다.
이번 조사는 인구 2만5천 명 이상의 카운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에서 가장 경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곳은 중서부 주인 노스다코타의 워드 카운티로 밝혀졌다. 이어 사우스다코타의 브라운 카운티, 캔자스의 엘리스 카운티와 포드 카운티 등이 차례로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캘리포니아의 임페리얼 카운티는 경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곳으로 드러났다.
애리조나의 유마 카운티, 네바다의 라이온 카운티와 나이 카운티도 임페리얼 카운티에 이어 차례로 스트레스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10위권 내에 든 곳이 6개나 돼 타 주에 비해 경제 스트레스가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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