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부 가정 30일쯤 전력 복구

2010-07-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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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폭풍우로 정전 사태를 맞은 가정 중 일부는 오는 30일께나 돼야 전력 공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펩코는 고객들에게 전력 복구 예정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핫라인(1-877-737-2662)을 가동 중이다.
펩코 측은 또 오는 29일까지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7일 현재 펩코 고객 12만여 가구가 전기 공급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몽고메리 카운티에 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밥 하인니 펩코 대변인은 (전력 복구가 늦어) 고객들이 실망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우리도 마찬가지라며 이번 일은 간단한 사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폭풍우로 펩코 고객 30만4천 명이 정전 사태를 겪었다.
펩코는 전력 복구를 서두르기 위해 이용 가능한 직원을 총 동원한 가운데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델라웨어 등 외부에서도 450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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