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수돗물 사용 제한
2010-07-27 (화) 12:00:00
25일 폭우로 정전 사태를 겪었던 메릴랜드 리버로드 선상에 소재한 워싱턴 교외 수도국의 포토맥 정화장이 전력 공급은 정상화됐으나 상수도 사용 제한 조치는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다.
교외 수도국은 이날 폭우로 정전 사태를 빚자 수도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렸었다.
수도국 대변인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충분한 물을 확보해 놓을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이번 조치를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수도 사용 제한 조치로 잔디밭 물주기, 세차, 수영장 물 채우기 등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