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가시험 문제 교사 사전 열람 금지

2010-07-26 (월)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 공립학교 교사들이 주에서 실시하는 학력 평가 시험 문제지를 사전에 열람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 같은 행위가 금지된다.
주 교육부는 최근 시험지 보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초중등학교 교사들은 시험 시행일로부터 일주일 또는 10일 이전에 보안 조치가 취해진 실내에서 시험지를 열람하는 것이 허용돼 왔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학력 평가 시험에서 과거 부정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는 학력 평가 시험지를 교사들이 사전에 열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