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퇴직 및 연금 기금 재투자 14%로 수익

2010-07-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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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정부의 퇴직 및 연금 기금이 재투자돼 큰 수익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들 기금은 지난 회계연도에 원금의 14%에 해당하는 수익을 냈다. 주 정부 관계자들은 당초 7.75%의 수익을 예상했었다.
이에 따라 퇴직 및 연금 기금 총 규모는 318억 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 기금에 대한 재투자는 2년 연속 손해를 보아 오다 이번에 기대 이상으로 수익을 내게 되자 고무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 정부는 기금 재투자로 2008년 5.4%, 2009년에는 20%의 손해를 봤다.
현재 주 정부가 운영하는 퇴직 및 연금제도에 가입돼 있는 수혜자는 11만6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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