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범 대대적 단속 수십 명 체포

2010-07-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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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최근 대대적인 마약 단속을 벌여 거래범을 대량으로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찰과 마약 단속반원 2백 명 이상이 투입된 이번 단속에서 당국은 수십 명의 마약범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을 압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단속은 7번가와 O 스트리트, 트리니다드와 로즈데일 주택지 일부 지역 등에서 이뤄졌다.
단속반은 이번 단속에서 체포 영장 46개, 수색 영장 21개를 집행했다. 체포된 피의자들에게는 마약 및 무기 소지 혐의가 부과됐다. 이들 피의자들은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DC 경찰국장은 체포된 피의자들 중 적어도 두 명은 최근 총기 사건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단속반은 20만 달러 이상의 마약과 총기 7정, 현금 6,500여 달러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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