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CU, 2천만 달러 그랜트 받아

2010-07-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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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VCU)이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2,00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그랜트를 받은 VCU 대학은 이번 그랜트 확보로 앞으로 국립보건원이 후원하는 전국 보건 컨소시엄에 버지니아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가입하게 된다.
VCU 대학은 교내 임상 및 이행성 연구(clinical and translatio
nal research) 센터를 지역 사회의 환자 치료와 환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리소스로 활용하게 된다.
이 센터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은 집중화된 관리, 온라인 데이터 공유, 훈련 및 생물 통계학 연구 등 다른 자원에 대해 접근 할 수 있게된다.
VCU대학의 마이클 래오 총장은 “연구를 통한 학습은 VCU의 오랜 전통”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요 연구 대학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버지니아의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보건원이 후원하는 전국 보건 컨소시엄은 2006년 발족됐으며, 현재 워싱턴DC를 비롯해 전국 28개주 55개 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컨소시엄은 2012년까지 60개 센터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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