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소지 두 남성 검거
2010-07-15 (목) 12:00:00
버지니아 남성 두 명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
프린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던 30세의 남성에게서 세 장의 위조지폐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연계해 또 한 명의 39세의 남성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매나세스에 거주하는 두 번째 남성의 자택에서 59개의 위조지폐를 찾아냈다.
카운티 경찰은 이들이 소지했던 위조지폐에는 “행운의 티켓(lucky ticket)”이란 의미의 스패니쉬 문구가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카운티 경찰은 비밀 경찰(Secret Service)들이 스패니쉬(BILLETE DE LA SUERTE ALASITAS)가 쓰여 있는 위조지폐 문제 100여건을 추적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문구들은 지폐 한 귀퉁이에 쓰여 있으며 지폐의 일련 번호도 모두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