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으로
2010-07-13 (화) 12:00:00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항공은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기로 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 비율도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정위와 마일리지제도 개선 문제를 협의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늘리고 마일리지 예약 가능 좌석 비율도 늘리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유효기간 확대 범위와 예약 가능 좌석 비율 등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일리제제도 개선 방안은 대한항공에서 최종 확정해 이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개선 방안이 발표되고 나면 아시아나항공도 개편 방안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