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설 면허 교육. 현장실습

2010-07-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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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협회, 7월 한달간 세미나 등 실시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임일빈)가 각종 면허에 관한 교육과 현장 실습을 7월 한달간 실시한다. 10일 오전 스캐폴딩(Scaffolding) 면허교육을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3일 동안 현장감독(Superintendent)을 실시하고, HIC(주택수리 면허)교육, 건축 관계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한다.

임일빈 회장은 “건축경기 불황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건설인들이 최근 무면허로 인한 티켓으로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아 협회가 오랜만에 집중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면허 없이 스캐폴딩에 올라가 티켓을 받은 경우가 최근 빈발하고, 공사허가에 필요한 현장감독 면허도 서류심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회에 따르면 35명 정원인 교육에 50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도 높다.

22일 오후 6시로 예정된 건축 관계 세미나에서는 플러싱 커먼 개발에 참여하길 원하는 건설인들을 상대로 정부공사시 갖추어야 할 조건 및 내용과 유니언 가입 등을 설명한다. 각 면허교육에는 서류의 정리, 통역, 진행, 시험장까지의 안내 등도 도움을 준다. 문의: 718-445-2328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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