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10,000선 회복

2010-07-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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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7일 거래에서 급등세를 나타내며 다우 지수가 1만 포인트 선을 회복했다. 특히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소매유통주가 강세를 보였고, 은행주가 급등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유럽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리라는 기대도 은행주 강세에 보탬이 됐다.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274.66포인트(2.82%) 상승한 1만18.28을, 나스닥 지수는 65.59포인트(3.13%) 오른 2159.47을, S&P500 지수는 32.21포인트(3.13%) 뛴 1060.27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 지수는 지난 5월27일 이후 최고의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지난 6월28일 이후 처음으로 1만 포인트를 웃돌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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