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메트로 이용객 감소
2010-07-07 (수) 12:00:00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메트로 전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철 이용객은 58만2,2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날 메트로를 이용한 승객은 63만1,206명이었다.
이번 집계는 전철을 이용해 불꽃놀이가 펼쳐진 내셔널 몰을 방문하거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내셔널스 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포함한 수치이다.
메트로 당국은 올해 이처럼 이용객이 줄어든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니라며 무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