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택시서비스 이용자 거의 400명
2010-07-06 (화) 12:00:00
독립기념일인 4일 무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음주 운전자들이 수백 명이나 된 것으로 집계됐다.
비영리 단체인 워싱턴 지역 알코올 프로그램(Washington Regional Alcohol Program)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389명에게 무료 택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비스 이용자는 지난해보다 17%나 증가했다.
무료 택시 서비스(SoberRide program)는 연휴 때 음주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올해 무료 택시 프로그램은 운영 자금 부족으로 거의 폐지될 위기에 처했으나 밀러쿠어스가 1만5,000달러, 가이코와 센추리 위원회가 각각 5천 달러 워싱턴 레스토랑협회(Restaurant Association of Washington)가 2천 달러 등 대형 기부금을 제공해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