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음식 맛 “원더풀”

2010-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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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 팬시 푸드쇼, 한국 25개 식품업체 참여 인기몰이

한국농수산물유통센터(aT센터)를 비롯해 한국의 식품 업체 25개가 참여한 ‘제 56회 서머 팬시 푸드쇼(Summer Fancy Food Show)’가 27일 개막해 29일까지 맨하탄 제이콥 재빗 센터(655 West 34th Street)에서 열리고 있다.

부스번호 300번에 두 개의 열로 나뉘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업체들은 전통 차와 음료, 떡, 빙과류 등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T 센터는 지역별 특산물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청정원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 대상아메리카 부스에는 각종 김치와 김치 햄버거, 김치 피자 등을 시식하려는 외국인들이 긴 줄을 늘어섰다. 요리명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존 니홉 교수는 하루 3차례에 걸쳐 김치볶음밥, 비빕밥 등을 만들어 참관객들에게 제공했다.

제과, 치즈, 커피, 향신료, 음료, 유기농 제품 등 전 세계의 식품류가 소개되는 북미지역 최대의 음식, 음료 엑스포인 팬시 쇼에는 80여 국가에서 참가하고 있으며 3일 동안 4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영 기자>

대상아메리카가 마련한 청정원 홍초 부스(#5520)를 참관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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