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팍서 한식 페스티벌 연다
2010-06-24 (목) 12:00:00
▶ 한식세계화추진위, 7월30일
▶ 뉴욕 aT센터와 업무 협약식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회장 유지성)가 7월 30일 센트럴팍에서 대규모 한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23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뉴욕 aT센터(지사장 이유성)와의 업무협약식에서 “한식과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해 센트럴팍 72스트릿에서 코리안 푸드 앤 컬처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고 이미 장소 예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 업체와 행사 내용을 추후 발표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위원회와 aT센터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한식세계화 추진사업에 나선다. 7월 메츠구장 한식 홍보행사, 8월 한국레스토랑 Week, 11월 한국 전통주 홍보행사 등 6개 사업을 정부의 한식세계화 정책대행 창구로서 추진하게 되며 한식당 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해 현지 한식당의 경영개선 및 운영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aT센터의 이유성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식당이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식홍보의 주체가 되어 현지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한식당이 많이 늘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유지성(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과 뉴욕 aT센터 이유성 지사장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