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험재정협 등산대회 7월10일로

2010-06-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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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의 16강 우루과이전이 열릴 26일에 회원 등산 대회를 예정했던 보험재정협회가 7월 10일로 행사를 연기했다. 찰스 김 회장은 “모든 동포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일전인 만큼 회원들이 고민하지 말고 맘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나이지리아전이 끝난 직후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대회가 열리는 봉제협회는 대회장에서 합동응원전을 펼치는 방법을 마련했다. 곽우천 회장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골프대회를 연기할 수는 없어 아예 붉은 악마 티셔츠도 준비해서 제대로 응원 분위기를 낼 것”이라며 “애초에는 한국팀이 조1위로 올라가 일요일에 16강 시합을 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회원들끼리 골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이기면 기분 좋게 골프 한 게임 치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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