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감자 지문 채취 프로그램 도입

2010-06-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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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들의 체류 신분 확인을 위한 연방 정부의 지문 채취 프로그램(Secure Communities)이 버지니아에서도 시행된다.
연방 이민 세관국과 버지니아 주 케네스 구치넬리 법무부 장관은 21일 이같이 발표하고 버지니아 주가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전국 22개 주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수감자 지문 채취 프로그램은 2013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이미 범죄자들로부터 채취된 지문은 연방 수사국(FBI)이 보유하고 있는 범죄 기록 데이터베이스와 대조돼 왔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자 지문을 국토안보부가 갖고 있는 이민 데이터베이스와도 대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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