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실 카운티 슬롯 머신 9월 문 열어

2010-06-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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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세실 카운티에 신설되는 슬롯 머신 사업이 오는 9월 30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펜 내셔널 게임사(Penn National Gaming)는 할리우드 카지노 페리빌(Hollywood Casino Perryville)이 예정보다 일찍이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당초 10월 26일이었던 영업 시작일이 한 달 앞당겨진 셈이다.
메릴랜드 주 복권위원회는 영업 예정일을 앞당기기 위해 슬롯 머신 설치 회사와 공동 노력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
세실 카운티 슬롯 머신이 새로운 일정대로 영업을 시작할 경우 메릴랜드 최초의 도박 사업이 된다.
메릴랜드는 볼티모어, 세실, 앨러개니, 앤 아룬델, 워체스터 카운티 등에 도박장 설치를 합법화하는 안을 주민 투표에 부쳐 통과시킨 바 있다.
한편 정부 당국자에 의하면 이번 슬롯 머신 운영으로 3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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