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황불구 주 정부, 예산 흑자 예상

2010-06-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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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예산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는 14일 오는 30일로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에 정부 예산이 흑자로 돌아서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번 흑자 예산은 5월 세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높아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5월 일반 회계 세수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0.2%가 하락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17억 달러의 세수가 모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올해 3월 맥도넬 주지사와 주 의회 예산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회계연도가 세수 확보에 최대로 어려운 시기로 보고 40억 달러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지출을 삭감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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