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스 코너 밀집형 도시로 개발
2010-06-16 (수) 12:00:00
타이슨스 코너를 메트로 역 주변에 밀집된 도시 형태로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타이슨스 코너 계획위원회(Tysons Corner Planning Commission)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 개발 계획을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 제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무실 건물과 주차장들이 메트로 역 주변에 집중 건설된다. 뿐만 아니라 상가, 주택가 등도 이들 주변 지역에 밀집형으로 지어진다.
타이슨스 코너 계획위원회의 월터 에이콘 위원장은 메트로 역이 도시 건설 계획을 짜는 데 가장 핵심적인 변수이며 타이슨스 코너 개발은 기본적으로 메트로 주변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트로 실버 노선 확장으로 타이슨스 코너에 세워지는 메트로 역은 모두 4개나 된다.
반면 에이콘 위원장은 이번 개발 계획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슨스 코너 미래 개발 계획과 관련, 개발업자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인들도 차량 이용을 적게 하는 반면 도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도시를 건설하길 희망하고 있어 이번 계획안은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에이콘 위원장에 따르면 타이슨 코너의 향후 사무실 건물 규모는 1,200만 스퀘어 피트 더 늘어나게 된다.
이와 같은 건설 계획은 타이슨스 코너의 현재 사무실 규모의 절반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