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위크 선정 전국 100대 공립고 워싱턴 지역 14개교 이름 올려

2010-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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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가 선정한 전국 최고 100개 고등학교에 워싱턴 지역 14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 지역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학교는 버지니아 알링턴의 우드론(H.B. Woodlawn) 고교로 27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메릴랜드가 7개교, 버지니아가 5개교, 워싱턴 DC는 2개교가 순위에 들었다.
특히 메릴랜드의 베데스다와 버지니아의 알링턴 지역은 각각 3개 고교가 순위에 올라 워싱턴 일원에서 우수한 학군임이 확인됐다.
메릴랜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학교는 락빌의 리차드 몽고메리이며 33위를 차지했다.
워싱턴 DC의 경우 벨 멀티컬 츄럴(Bell Multicultureal) 고교가 37위에 올랐다.
버지니아에 소재한 학교들 중 폴스 처치의 조지메이슨은 44위, 알링턴의 워싱턴-리 62위, 요크타운 82위, 훼어팩스의 웃슨은 91위에 선정됐다.
메릴랜드에서도 풀스빌이 59위, 베데스다의 베데스다-체비 체이스 63위, 포토맥의 윈스턴 처칠은 75위, 베데스다의 월트 위트만 85위, 월트 존슨은 95위를 나타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제리 위스트 교육감은 관내 7개 고교가 우수 100대 공립교 안에 포함돼 기쁘다며 이는 기록적인 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위스트 교육감은 이는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구의 학생 지도와 학업 수준의 우수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DC의 우드로 윌슨은 100위에 턱걸이를 했다.
이번 순위는 각 고교의 대학 교양 수준의 AP(Advanced Placement) 과목 수강 실적 및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한편 100대 순위에 든 학교들은 전국 고교 중 단지 6%에 불과하다.
<안성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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