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금 환급 대신 고지서 보내 물의

2010-06-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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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정부가 컴퓨터 오류로 세금 환급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세금 납부 고지서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 세금 고지서의 상당수는 지난주 배달됐다. 고지서들은 오는 20일까지 세금을 납부하라는 통보를 담고 있으며 일부는 부과된 세금이 수천 달러에 달했다.
DC 정부 세금 담당 부서의 대변인은 11일 이번 사고는 컴퓨터 프로그램 오류로 발생했다며 잘못된 세금 고지서를 받은 사람들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들 고지서를 받았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문제의 컴퓨터 프로그램은 세금 징수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납세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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