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 등록금 7% 인상

2010-06-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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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에 소재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Eastern Virginia Medical School)이 올 가을 등록금을 큰 폭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는 8일 가을학기 대학 등록금을 버지니아 거주 학생의 경우 7.5% 인상해 2만7,712달러로 하는 안을 승인했다.
비거주(out-of-state) 학생의 가을학기 등록금은 이보다 높은 9.5%가 인상돼 5만3,150달러로 결정됐다.
대학의 등록금 인상은 경기 불황으로 기부금 수입이 적어진데다 주 정부의 교육 지원금도 줄어들어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대학 측은 직원들의 임금도 2% 인상하기로 했다. 직원 임금은 이번 회계연도 동안 동결됐었다.
대학의 2010~2011학년도 회계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학은 차기 회계연도 예산으로 1억9,200만 달러를 책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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