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2010-06-05 (토) 12:00:00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 교통 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카운티는 이달 말께 로슬린과 볼스턴 지역의 교차로에 단속 카메라를 4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이들 지역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보행자들이 많을 뿐더러 교통 사고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카메라에 잡힌 교차로 신호 위반 차량에는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단속 카메라 설치 첫 30일 동안은 주의를 주는 기간(awareness period)이라며 적발되더라도 벌금 없이 우편으로 경고 통보만 받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