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속단속 카메라 유형 놓고 정부내 이견

2010-06-04 (금) 12:00:00
크게 작게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과속단속 카메라 도입을 앞두고 정부 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잭 존슨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동식 카메라만 사용하고 싶다고 밝힌 반면 카운티 경찰 국장은 고정식 단속 카메라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운티 경찰국장은 경찰 입장에서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생명을 구하는 기기라며 모든 방법을 다 쓰는 편이 옳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존슨 이그제큐티브는 두 가지 방법 모두를 사용할 경우 주민들에게 단지 세금 부담만 가중시키게 된다며 고정식 카메라 도입을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카운티 경찰국장은 과속 단속 카메라 도입 시기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으나 가급적 빨리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국장은 또 단속 카메라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반드시 실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