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입시전문 학원 BCME
2010-06-02 (수) 12:00:00
“타인종 커뮤니티에까지 소문난 특수고 및 명문대의 높은 합격률이 자랑거리죠.”
입시 전문학원 BCME는 1992년 브룩클린에 본원이 개원한 후, 매년 브룩클린 텍, 스타이브센트, 브롱스 사이언스 고 등 명문고뿐 아니라 하바드, 코넬, 예일 등 명문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유니스 이 원장은 “올해는 지원자 중 2명을 제외한 23명이 특수고에 합격했지만 작년에는 27명 지원자 전원이 뉴욕시 특수고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현재 BCME 브룩클린 본원에는 140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이들 중 80%정도는 중국계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다. 교육열이 한인들 못지않은 중국인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입소문이 퍼진 탓에 중국계 학원이 아님에도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우수한 한인 학생들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이 원장은 “워낙 중국 학생들이 많아 중국계 학원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본원 출신인 한인학생이 내셔널 매릿 스칼라십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하버드 대학과 코넬 등에서 합격증을 받기도 하는 등 몇몇 한인학생들이 수년째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BCME는 현재 8명의 교사들이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4학년~8학년과 6학년~8학년을 대상으로 브룩클린과 플러싱에서 특수고 시험 준비반 및 토요일 SAT 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학생들 개개인을 파악해 장점을 찾아서 끌어내면 학생이 공부하기에 수월할 뿐 아니라 성적 역시 오르게 된다”며 “철저하게 학생들의 수업태도 및 성적을 관리하다보니 6-7년 계속
해서 수강하는 학생들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BCME는 모든 클래스를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9명이상이 되면 주위가 산만해지고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사 눈에 들어오기 힘들다”며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해서 한반에 9명 이상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섬머프로그램은 7월6일~8월19일까지 열리며 현재 수강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718-236-8621 ▲주소:253 ave. P. Brooklyn NY(본원), 164-02 43 ave Flushing NY(분원)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