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릭 전 주지사 “판매세 낮추겠다” 공약
2010-06-01 (화) 12:00:00
로버트 얼릭 전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오는 11월 다시 주지사에 당선되면 주 판매세를 삭감하겠다고 말했다.
마틴 오말리 현 주지사와 맞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얼릭 전 주지사는 28일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레더릭에 소재한 영세 사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얼릭 전 주지사는 2010년은 영세 사업자들이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더 이상은 안 된다(enough)”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얼릭 전 주지사는 주 법인세가 높아 기업체와 일자리를 타 주로 빼앗기고 있다며 선거에 승리하면 이들 세제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