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T센터, ‘국제외식 박람회’ 참가
2010-05-28 (금) 12:00:00
농수산물유통공사(뉴욕 aT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외식 박람회(NRA 2010 Show)’에 참가, 한식의 우수성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 박람회의 한국관 홍보관에서는 푸드 네트웍의 데비 리씨가 3가지 형태의 떡복이를, 뉴욕 타임스가 우수요리사로 뽑은 빌 김씨는 퓨전스타일의 김치찌개를 선보였다. 또한 에드워드 리씨는 ‘비빔밥 타코’, 한식요리 전문가인 김영자씨는 구절판 등 현지인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식의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의 이지현 교수는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소스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파전과 함께 제공한 막걸리와 안동소주, 복분자 등 전통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 행사에는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회원들도 참가해 한식 홍보 활동을 전개 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영 기자>
국제외식박람회장에서 참관객들이 한국관 홍보관이 제공한 한식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