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장학금 수여식
2010-05-28 (금) 12:00:00
▶ 뉴욕.뉴저지 지역 30명에 각각 2,000달러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이사장 오규회)은 27일 2010년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맨하탄 아발론 호텔에서 개최하고 뉴욕과 뉴저지지역에서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오규회 이사장은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장학사업은 은행의 수익 환원 차원을 넘어, 우리한인 자녀들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미국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은행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0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1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우수 한인 2세에게 수여하고 있다. 2010년 현재까지 400여명에게 총 7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펜실베니아와 워싱턴, 캘리포니아 지역의 우리아메리카은행 각 영업본부에서도 이날 지역
별 장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행사를 실시했다. <김주찬 기자>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선발한 2010년도 NY, NJ지역 장학생들이 27일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