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서클, 월드컵 개막경기 중계 추진
2010-05-27 (목) 12:00:00
이번 월드컵 축구 경기를 워싱턴 DC의 듀퐁 서클 광장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안은 지난 겨울 듀퐁 서클에서 시민 눈싸움을 벌였던 단체가 추진하고 있으며 내셔널 공원국과 월드컵 중계권을 갖고 있는 ESPN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또 월드컵 경기 하루 중계료 2만 달러도 마련돼야 안이 성사될 수 있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적어도 오는 6월 12일 미국과 영국의 개막식 경기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