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한 관계 긴장 고조...뉴욕증시 한때 급락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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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히는 등 남북한 충돌가능성이 고조되면서 25일 뉴욕 증시가 초반 급락하다가 막판에 강보합세로 돌아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82포인트(0.23%) 하락한 10,043.7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장 내내 약세이다가 막판 반등에 성공, 0.38포인트(0.04%) 오른 1,074.03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10.95로 2.60포인트(0.12%) 떨어졌다.시장에서는 최근 시장을 짓눌러온 유럽의 재정위기와 함께 한반도의 긴장고조가 주가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등장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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