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올해의 항공사’에

2010-05-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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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서

▶ ‘아시아 최고 항공사’에도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0년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2010 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대상인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와 부문상인 ‘아시아 최고 항공사(Best Airline Asia)’를 수상했다.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은 전 세계의 항공기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인 ‘올해의 항공사’와 60개부문의 부문상을 발표해왔다.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지난해 2월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상을 ATW지로부터 받은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이와 같은 큰 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금번 상은 전 세계 모든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주신 상인만큼, 세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카이트랙스사의 조사는 어떠한 제3자의 후원 없이 투명한 절차로 엄격하게 실시되는 만큼, 높은 신뢰성과 독립성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설문 방식 또한 온라인 /오프라인 설문, 전화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설문 참여자 역시 일반 여행객에서 기업 출장 여행자, 여행전문패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구성되어 조사의 형평성에 있어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비즈니스트래블러(B/T)와 글로벌트래블러지(G/T)로부터 최고 승무원상을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리서치 기관(Skytrax)의 상을 포함해 항공업계의 서비스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달성했다. <김주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스카이트랙스의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윤영두(왼쪽 두 번째) 사장이 수상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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