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안에 마리화나 대량 소지 체포

2010-05-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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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남성 두 명이 과속 단속에 걸린 후 마리화나를 대거 소지하고 있는 것이 발각돼 메릴랜드 주 경찰에 체포됐다.
주 경찰은 19일 이들을 포코모크 인근에서 붙잡아 75파운드의 마리화나를 압수했다.
뉴폿 뉴스에 거주하는 24세와 40대의 이들 남성들은 마리화나와 기타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각각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범인들은 이날 오후 7시께 올드 버지니아 로드 선상의 루트 13번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경찰의 정지 명령을 받았다. 주 경찰은 차를 세운 뒤 프린세스 앤 경찰 소속의 마약 탐지견을 불러 수색 작업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마약 탐지견이 마약이 숨겨져 있음을 감지해냈으며, 경찰은 두 개의 큰 백에 담겨 있는 마리화나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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