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부동산세 연체 이자율 9% 유지
2010-05-18 (화) 12:00:00
뉴욕시금융위원회(NYCBC)가 2011회계연도 부동산세 연체 이자율을 현행 9%로 유지키로 했다.
뉴욕 시장실, 감사원장실, 재정국 등 3개 기관 대표로 구성된 뉴욕시금융위원회는 17일 내년도 부동산세 연체 이자율을 현행 9%로 유지키로 하는 권고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찬성 2대 반대 1로 통과시켰다.이날 반대표를 던진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은 “연체 이자율은 부동산 소유주들이 세금을 제
시간에 내도록 하기 위한 방법일 뿐 이를 통해 더욱 큰 경제적 어려움을 주려는 것은 아니다”며 “현 경제상황을 고려해 연체 이자율이 현 9%에서 6%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시의회는 뉴욕시금융위원회에 권고안에 대한 투표를 7월1일 이전까지 실시해야 한다.<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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