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업체 참여 ‘전국 문구쇼’ 개막
2010-05-25 (화) 12:00:00
▶ ‘동기바른’ ‘굿필’ 등 한인업체 참가
▶ 제이콥 재비츠 센터서 19일 까지
미국과 해외 1,500여 업체가 참여한 전국 문구쇼(National Stationary Show)가 16일 개막했다.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문구쇼에는 뉴저지의 ‘동기바르네’사와 LA의 ‘굿필’ 등 한인업체와 ‘대림’과 ‘양지사’ 등 한국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구제품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지사를 둔 한국 업체 동기바르네의 유근탁 해외영업 총괄팀장은 “지난 연말 양면테입인 러브 마이 테입스와 친환경 수정테이프을 출시, 이번 쇼에서 홍보하고 있다”며 “이미 이틀동안 100여명의 소매업자들이 다녀가는 등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전국 문구쇼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고 있으며 19일까지 계속된다. 업계에서는 TJ 맥스와 타깃 오피스 디포 등 대형 소매상들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약 1만4,000명이 올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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